연인사이에 조심해야 할 언행과 행동 꿀팁 열세가지 꼭 기억하세요!

 

연인사이에 조심해야 할 언행과 행동 꿀팁 열세가지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인사이에 조심해야 할 언행과 행동 꿀팁 열세가지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인사이에 조심해야 할 언행과 행동 꿀팁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 연인사이에 조심해야 할 언행과 행동 꿀팁 *

첫번째 - 비교하지 마세요.

"내 친구의 연인은 이렇다더라. 너는 왜 그러냐", 또는 "너도 이 사람처럼 해봐라", "저 사람은 저렇다는데" 등등 남과 비교하는 언행은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며 다툼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의 자존심을 낮추고 앞으로의 잦은 다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는 언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이나 행동

아무리 사랑 표현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이나 행동을 하게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무시하는 언행이나 행동은 관계에 있어 정말로 좋지 않기때문에 고쳐야 하는 습관입니다.

세번째 - 상대방이 완강하게 싫어하는 행동

"좋아하는 행동 10가지보다 싫어하는 행동 1가지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행동은 고쳐보려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적으로 한다면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어긋날 수 있기때문에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은 꼭!!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네번째 - 폭력적인 언행이나 행동

연인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폭력적인 언행이나 행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다툼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때리는 시늉을 하는 것도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기분이 좋지 않을때에는 잠시 감정을 추스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 상대방의 말을 끊는 행동

연인사이에 다툼이 생기기 좋은 행동중의 하나로 상대방의 말을 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로 오해가 생기고 악감정이 쌓여 관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한 후에 그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섯번째 - 귀찮아 하는 언행이나 태도

몸이 힘들면 쉬세요. 상대방이 나를 귀찮아 한다는 생각이 들게되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때에는 상대방괴 차분한 대화로 쉬는날을 정해 보세요.

일곱번째 - 거짓말

관계에 있어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의심이나 집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서로를 믿지 못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 있으니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거짓말 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하여 적정선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여덟번째 - 언성을 높이는 행동

언성을 높이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화가난다면 잠시 대화를 멈추고 화를 추스리는 연습을 해 보세요. 


아홉번째 -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처음엔 사랑에 빠져 너무 잘하다가 점점 편해지면서 상대방이 나의 무언가가 싫다고 얘길하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에게는 낯선 모습이라면, 어느정도 대화를 통하여 적절점을 찾아 행동을 개선하는 것이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닮았다 하더라도 모두 같을 순 없기에 서로 다른면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번째 - 의심 또는 집착

의심과 집착은 상대방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연인 관계라고 해도 상대방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심과 집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의심과 집착은 나까지 지치고 힘들게 하여 결국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게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열한번째 - 자신에게 모두 맞추려는 태도

상대방을 자신에게 모두 맞추려 하는 이기적인 행동은 금물!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면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모두 맞추는 것이 아닌, 서로 서로가 맞춰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 해 보세요. 

열두번째 - 배려하지 않는 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이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나?' 또는 '이 사람은 나를 무시하는건가?' 등등 좋지 못한 많은 생각들을 줄 수 있습니다. 배려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서로 서로 적당선의 배려는 필요합니다.

열세번째 - 제 3자에게 자신의 연인을 비하하는 행동

제 3자에게 자신의 연인을 비하하는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와 비슷합니다. 둘 사이에 있던 일들을 전부 얘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만 얘기를 하기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나의 연인을 더 좋지 않게 보게 될 수도 있으며, 상대방의 기분을 좋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둘이 차분하게 대화하며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힘들다보면, 또는 그 사람이 익숙해지고 편해지다 보면 상대방을 편하게 생각하고 상대방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찾으려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싫어할 경우 대화를 통하여 적절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위와같은 행동들을 다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에 붙이거나 다툼이 자주 발생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씩 서로 배려하며, 서로의 관계를 위해 건강한 대화를 조금씩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대방이 변하기만을 바라는 것 보다는 자신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조금씩 고쳐보려 하는것이 우선인 것 같아요~! 상대방과의 문제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봐주세요. 거기서 자신의 문제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행동과 태도가 변할 수 있으니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서로 배려하며 이쁜 사랑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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