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꾸는 방법 꿀팁 열가지알아 당당한 사람이 되어보아요~!!

"나"를 가꾸는 꿀팁 열가지알아 당당한 사람이 되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를 가꾸는 꿀팁 열가지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을 가꾸는 만큼 행복지수가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회사를 다니다보면 일, 집만 왔다갔다 한다거나 집안에만 있다보면 우울증세도 생길 수 있으니, "나"를 가꾸는 방법을 통하여 자신감과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나"를 가꾸는 방법 꿀팁 *

- 첫번째 :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세요.

스트레칭은 몸의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잠을 자며 많이 움직이지 못한 몸을 풀어줌으로써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여 보세요.

- 두번째 : 가벼운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차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세번째 : 식사는 천천히 하세요.

급하게 식사를 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잠깐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라도 급한 식사보다는 천천히 식사를 해 보세요. 맛을 음미하며 작은 행복감을 느껴보세요.

- 네번째 : 눈뜨면 샤워를 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면 잠을 깨는데에도 도움을 주고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씻는것이 귀찮아서 외출을 하지 않으려 할 때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면 언제든지 바로 나갈 수 있어 귀찮음을 좀 더 줄이고 부지런 해 질 수 있습니다.

- 다섯번째 : 가벼운 산책을 하세요.

평소 움직임이 많이 없으시다면, 가벼운 산책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주변의 경치나 하늘, 나무, 숲 등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힘을 내보세요~! 자신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가벼운 산책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섯번째 : 컨디션 관리를 해 보아요.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하며, 몸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항상 몸의 컨디션 관리를 잘 하여 몸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내의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영양제를 챙겨드시는 것도 추천드리며 가벼운 운동을 시작 해 보세요~!

- 일곱번째 : 자신의 취미를 가져보세요.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가져 보는것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며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고 복잡한 심정이나 생각들을 잠시 잊어보세요. 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여덟번째 : 마음이 복잡하다면 힘들다면 쉬어가세요.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몸이 너무 힘들다면 잠시 생각은 접어두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을 누군가가 계속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너무 지쳐있다면 잠시 쉬어주세요.

- 아홉번째 :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우울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난하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져 점점 소심해지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남을 비난하는 행동도 좋지 않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세요~! 적당히 겸손한 자세는 꼭 필요하지만 자신을 너무 낮추는 것은 자신을 점점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열번째 : 나에게 선물을 하세요.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에게 선물을 해 보세요.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라고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말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남이 항상 자신을 칭찬 해 주기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며, 또는 양팔로 자기 자신을 감싸며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 보아주세요. 자기 자신에게 건넨 말 한마디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를 가꾸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해 드려보았습니다~! 주부이고 이사를 멀리 오면서 지인들을 많이 못만나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우울증이 조금씩 오게 되더라구요.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나" 자신을 가꾸는 연습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연습을 통해 제 자신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게 된 것 같아 혹시나 저 같이 마음이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을 가꾸어 행복지수를 높여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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