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 "틀리다"와 "다르다"

 

좋은 글귀 - "틀리다"와 "다르다"

살다보면 나와는 생각이 맞지 않아 다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양쪽의 입장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누구 한명이 포기할 때까지 다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만약 그 사람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조언을 해 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의 언쟁은 서로가 지치고 스트레스만 받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저 사람은 틀렸다" 라고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다를 뿐 그 사람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자신만의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니까요.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잘 구분하는 사람일수록 더 대우받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나와는 다른 그 사람의 인생도 인정을 하며 배려할 수 있는 힘도 더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와는 다르다고 "저 사람은 틀렸다" 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접어두고 나와는 다른 어떠한 인생을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좀 더 성장한 "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등 나와는 다르다고 말다툼을 하지말고 그 사람의 생각을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오늘은 좋은글귀 - "틀리다"와 "다르다"에 대해서 끄적여 보았어요~! 많은 분들이 틀림과 다름의 의미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름을 인정하여 좀 더 편한 방법으로 살아보는 건 어떠실까요~!?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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