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 "편함"과 "설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의 온도차로 다툼을 하곤 합니다. 사랑을 시작할 때에는 많은 "설렘"들로 시작을 하다가 만나고 만나다 보면, "설렘"이라는 감정보다는 편한 느낌이 커지면서 사랑을 처음 시작 할 때 보다는 상대방을 덜 챙기게 되는 일들도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연인 모두 편해지는 시기가 같다보면 더 편한 마음이 들고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어느 한쪽이 더 먼저 편한 마음을 가지고 달라지게 되면 아직 "설렘"을 가지고 있는 다른 한 쪽은 사랑이 식었다며 서운 해 하는 일들도 생기곤 합니다.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을 믿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무언가를 자주 겪지 않다보면 "설렘"을 느낄 수 있지만 자주 겪다보면 "설렘"은 사그러들 수 있답니다. 어릴 적에 펑펑 눈이 오는것을 보며 팡팡 뛰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릴 적 보다는 덜 신나하는 것 처럼 자주 만나다 보면 "설렘"이 "편함"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믿고 있기에 "편함"을 보일 수 있다는 것, 믿지 않는다면 매일 불안하고 지켜보려 할 수 있을 겁니다. 또 다른 하나의 "사랑표현" 이라 생각하고 서운한 마음보다는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다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좋은 글귀 - "편함"과 "설렘"에 대해 끄적여 보았어요~!! 사랑의 온도차로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며 마음졸이지 말고 그 사람이 나를 믿고 "편함"을 보인 것 처럼 자신도 상대방을 믿고 좀 더 편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다 보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지 않을까하여 좋은 글귀 끄적여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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