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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 제자리인 것 같은 허무함
어느날 문득 새해를 맞이하는 내 모습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릴때 생각했던 지금 내 나이의 나는 정말 멋진 사람이였을텐데.. 막상 지금 이 나이가 되어보니 나이만 먹고 제자인것 같은.. 아무것도 완성하지도 못한 것 같은 내 모습에 마냥 허무 해 질때가..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는 열심히 살아왔다는 걸 잊지 마세요. 허무함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내가 한 일에 비해 만족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음에 허무함을 느끼는 것일 테니까요.
살아가는 이유를 몰라도 됩니다. 무언가를 이루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울고 싶을 정도로 힘든 날들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온 당신의 "강함"을 믿고 행복을 위해 살아보세요. 행복은 어디에 있든 자신이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면 언제든지 당신에게 올 것 입니다. 한번 더 웃기위해 노력 해 보세요.
가진것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의 위치에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오늘은 좋은 글귀에 대해 끄적여 보았어요~! 새해가 다가오면서 기뻐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내가 지금까지 뭘했나 하며 허무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 조금은 위로의 말 건네고 싶습니다. 좋은 글귀로 인하여 조금은 힘이 되셨길.. 항상 응원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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