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 꿈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켜보고 도와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른이 되어보니, 어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사회생활에 지쳐있을 때 아이들이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다보면 너무나도 귀엽고 대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의 꿈을 다시 찾게 되기도 합니다. 나의 꿈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그 꿈을 이루었는지.. 꿈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지금 행복한지. 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에 목표가 있다는 것은 내 삶에 원동력을 불어넣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사는 것보다 꿈을 지니고. 목표를 가지고 사는 것이 힘들고 험한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