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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43

좋은 글귀 - 자신만의 색상

좋은 글귀 - 자신만의 색상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얀색, 노란색, 파란색, 주황색 등등 색상의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색상들을 섞다보면 이쁜 색상이 나올 수도 있지만, 어둡고 탁한 이쁘지 못한 색상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성격이 색상과 너무 닮을 때가 있습니다. 색상을 잘 섞다보면 이쁜 색상이 나오듯이, 성격이 잘 맞는 사람과의 인연은 좋은 친구나 연인으로 만날 수 있기도 하며 색상을 잘 섞지 못하여 탁하고 어두운 색상이 나올 수 있듯이, 성격이 잘 맞지 않는 또는 좋지 못한 만남의 경우 좋지 못한 일로 다툼이 생길 수도 있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만의 색상에 어울리지 않는 색을 칠하면 이쁘지 ..

글귀 2022.06.08

좋은글귀 - 공감보다 중요한 듣기의 힘

좋은 글귀 - 공감보다 중요한 듣기의 힘 내가 힘들 때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해 질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공감을 해주면 더 더욱 속이 시원해 질 때가 있지만 원하는 공감이 아니라면 속이 더 답답해 질 때도 있습니다. 공감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감을 할 때에 그 사람이 원하는 공감이 아니라면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이 더 불편 해 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힘든일이 있어 나에게 말을 할 때에는 말을 끊고 공감을 하는 것 보다는 상대방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힘들때에는 누군가가 내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힘이 되고는 합니다. 공감보다 중요한 듣기의 ..

글귀 2022.05.13

좋은 글귀 - 생각의 무게

좋은 글귀 - 생각의 무게 세상을 살다 보면 행복한 일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들도 많지만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힘듦과 어려움을 겪어내며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누군가는 견뎌낼 수 없는 고통을 겪어가며 살아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누구는 더 힘들고 누구는 더 힘들지 않다"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나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괜찮고 어떤 사람은 더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들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의 무게를 줄여 보세요. 생각의 무게가 클수록 그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모든 일을 가볍게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내가 어떠한 일로 스트레스..

글귀 2022.05.05

좋은 글귀 - 일기를 적는 것은.

좋은 글귀 - 일기를 적는 것은. 어릴 적 일기를 쓰는 숙제를 할 때에는 일기를 써야하는 이유도 모르고 숙제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일기를 적고는 했습니다. 방학을 하고 개학날이 다가오면 그제서야 밀린 일기를 쓰다보니 말을 지어서 적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일기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때 부터는 일기를 써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주부가 되었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가 어제는 무얼 했는지, 심지어 오늘 아침에도 무엇을 했는지 바로 바로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있더랍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다른 매일 매일을 내가 무얼하고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다 하나하나 기억을 할 수 없다는 것에 갑자기 심난 해 졌습니다. 당연히 살다보면 모두 다 기억을 할 수는 없지만 ..

글귀 2022.04.22

좋은 글귀 - 나이를 먹는다는 것

좋은 글귀 - 나이를 먹는다는 것 해가 지나갈수록, 한 살이 더 늘어날수록 왠지모르게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 가끔씩 걱정이 되고 우울할 때도 있을 겁니다. 적당한 걱정은 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지만 너무 깊이 파고들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나이만 먹는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지금까지의 나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만들고 있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수 많은 경험과 경력들을 쌓아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한 살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지나오면서 나만의 새로운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

글귀 2022.04.08

좋은 글귀 - "나"만이 "나"를 만들 수 있다

좋은 글귀 - "나"만이 "나"를 만들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이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와는 다른 모습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성격이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나의 조언이나 말로 인하여 자신이 판단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시도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성격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남이 아닌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비슷할지언정 인생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에서 나에게 아무리 뭐라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나 자신의 성격이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내 자신의 성격과 생각은..

글귀 2022.04.06

좋은 글귀 - 엄마의 실수가 많아보이는 이유

좋은 글귀 - 엄마의 실수가 많아보이는 이유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성격에 따라 실수의 빈도가 다를수는 있겠지만 태어나 실수한번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다가,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지인이나 누군가를 만날 때 말 실수를 한다던가 등등 자신도 모르게 남들에게 실례가 되는 행동들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집에와서 편하게 쉬는 쉼터인 집이, 엄마에겐 쉼터가 될수도 있지만 일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부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모르는 많은 일들을 엄마는 다 해내고 맙니다. 엄마가 일터인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은 너무 많고 다양합니다. 항상 같은 일인 것도 있고, 주마다 한 번, 한달에 한 번 정도 가끔씩 하는 일들도 많을 겁니다. 다른 가족들은 밖에서 실수를 할 일들..

글귀 2022.04.02

좋은 글귀 - 그때로 돌아가면..

좋은 글귀 - 그때로 돌아가면.. 살다 보면 지금의 생각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으로 후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그때 나만의 상황이 있었을테고 내가 이러한 선택을 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생각을, 경험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과거와 같은 결정을 또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로 돌아가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는 것 보다는 미래의 내가 지금 현재의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현재를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선택했다면 그 선택을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합니다. 후회를 하며 자신을 질책 하기보다는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모습..

글귀 2022.03.20

좋은 글귀 - 자신만의 개성

좋은 글귀 - 자신만의 개성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성격은 제각각이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제각각입니다. 살다 보면 나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모습을 닮아 가려고 할 때가 있고, 그 성격을 가지지 못해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우울해 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정말 많은 성격 때문에,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성격이 싫어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닮아 가려 하기 보다는 내 성격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생각의 차이로 다툼이 생기기도 하며, 또 새로운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닌..

글귀 2022.03.11

좋은 글귀 - 겪어보면 이해되는 말(1) 새로운 만남

좋은 글귀 - 겪어 보면 이해되는 말(1) 새로운 만남 첫사랑과의 이별 후 힘들어하는 나를보며 지인들이 "헤어지길 잘했어 더 좋은사람 만날거야"라는 말을 하며 위로 해 줄 때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는데 어떻게 좋은 사람을 만나나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살다보니 연인과의 이별도, 직장과의 이별도, 지인과의 이별도 많이 격다보니 이해가 되더랍니다. 그 당시에는 그 사람밖에 안보이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지만, 또 이 직장을 그만두면 내가 갈 수 있는 직장이 없을 것 같았지만 이별을 겪고 난 후의 내 경험을 통하여 보는 안목이 점점 생기게 되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좋은 직장도 가보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매번 점점 좋아지기만은 할 수 없겠지만, 내 많은 경험들이 경력이 되..

글귀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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