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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43

좋은 글귀 -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글귀 -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복에 감사할 줄 알고 지인의 행복은 진심으로 축하 해 줄 수 있는사람. 자신의 불행에는 덤덤할 줄 알고 지인의 불행에는 공감 해 줄 수 있는사람. 자신보다 어린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존대를 할 줄 아는사람. 나와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것이 아닌 그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사람.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누군가를 배려할 줄 아는사람.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에 감사할 줄 아는사람. 힘든 상황을 투정하는 것이 아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할 줄 아는사람. 작은 행복에도 웃으며 살 수 있는 사람.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이 아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세상이라고..

글귀 2022.03.06

좋은글귀 - 멋진 인생

좋은글귀 - 멋진 인생 누군가를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온 기회와 행복만 바라볼 수 있는 사람. 누군가를 욕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 눈치보며 사는 인생이 아닌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 수 있는 사람. 경제적 여유가 아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의 좋은 삶을 배우며 살아 갈 줄 아는사람. 인생을 마감하기 전 후회가 아닌, "행복하게 잘 살았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멋진 인생" 누구든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멋진 인생"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글귀 - 멋진 인생에 대해 끄적 끄적 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

글귀 2022.02.28

좋은 글귀 - 행복감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귀 - 행복감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큰일이 아닌 작은 일에도 절망을 할 때가 있습니다. 힘든 일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너무 커져버려서 감당이 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절망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작은 힘든 일들을 그때그때 정리 해 주어야 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을 이길 수 있는건 절망이듯이 절망이라는 감정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행복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큰 행복이 아닌 작은 소소한 행복이여도 괜찮습니다. 작은 힘든 일들이 모여 절망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작은 소소한 행복이 큰 행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많이 힘들고 지쳐있다면 자신을 위해 소소한 행복을 찾아 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도 좋고 산책을 나가도 좋고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

글귀 2022.02.20

좋은 글귀 - 자신의 장점을 크게보아라.

좋은 글귀 - 자신의 장점을 크게보아라. 사람은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장점만 있어 보이고, 단점만 있어 보이더라도 자세히 보면 누구든 장단점이 있는 법입니다. 무언가에 대해 이해력이 빠른 장점을 지닌 사람들은 이해력이 느린 단점을 가진 사람들이 볼 때 이해력이 빠른것이 장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 두사람이 같은 것을 배울 때 이해력이 느린 사람들은 그만큼 더 많은 생각들을 하고 이해를 하기때문에 누군가를 가르칠 때에 더 자세하게 이해를 시켜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단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단점보다 장점을 더 크게 잘 표현 해 냈을 뿐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낸 사람이 좀 더 많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살아 갈 수 있을 것입..

글귀 2022.02.18

좋은 글귀 -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일

좋은 글귀 -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나에게 꾸짖음과 충고를 한다고 해서 소중한 사람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나를 생각하고 걱정을 하기 때문에, 또는 내가 부러워서 그런 경우들도 있습니다. 나에게 모난말만 한다고 해서 소중한 사람이 아니게 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말들도 있기 때문이니까요. 내 주위사람이 무언가를 실수했다고 해서 다 연을 끊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내 주위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될 수 있기도 하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실수를 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말 한마디로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생길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글귀 2022.02.09

좋은 글귀 - 후회없는 미래를 만드는 방법

좋은 글귀 - 후회없는 미래를 만드는 방법 과거의 내가 바랬던 미래의 내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의 내가 행복한지, 후회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 해 봅니다. 과거의 내가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후회는 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의 내가 후회를 하고 있다면 과거의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후회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미래만 너무 바라보고 살다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재의 내 행복을 제일 많이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살든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면 후회를 느낄틈이 없지 않을까요? 후회는 과거의 내가 한 어떠한 행동들을 잘못했다고 느꼈을 때 ..

글귀 2022.02.05

좋은 글귀 - "편함"과 "설렘"

좋은 글귀 - "편함"과 "설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의 온도차로 다툼을 하곤 합니다. 사랑을 시작할 때에는 많은 "설렘"들로 시작을 하다가 만나고 만나다 보면, "설렘"이라는 감정보다는 편한 느낌이 커지면서 사랑을 처음 시작 할 때 보다는 상대방을 덜 챙기게 되는 일들도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연인 모두 편해지는 시기가 같다보면 더 편한 마음이 들고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어느 한쪽이 더 먼저 편한 마음을 가지고 달라지게 되면 아직 "설렘"을 가지고 있는 다른 한 쪽은 사랑이 식었다며 서운 해 하는 일들도 생기곤 합니다.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을 믿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무언가를 자주 겪지 않다보면 "설렘"을 느낄 수 있지만 자주 겪다보면 "설렘"은 사그..

글귀 2022.01.28

좋은 글귀 -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좋은 글귀 -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내가 보기엔 별거 아닌 장난감을 보면서도 신기 해 하고 재미있어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하얗게 펑펑 눈이 오는 날, 아무 걱정 없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며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별거아닌 일에도 꺄르르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인생을 살다보며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어오다 보니 신기한 일도, 재미있는 일도 줄어들은 나는. 하얗게 펑펑 눈이 오는 날, 출 퇴근을 걱정하고 넘어질까 조심 조심히 걷는 나는. 별거아닌 일에는 어느새 정색을 하고 있게되는 나는. 많은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웃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내 어린시절 추억을 새록 새록 떠올려 봅니다. 나에게도 별거 아닌 일들로 재미있고 신기하고 꺄르르 웃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쳐있지..

글귀 2022.01.27

좋은 글귀 - "틀리다"와 "다르다"

좋은 글귀 - "틀리다"와 "다르다" 살다보면 나와는 생각이 맞지 않아 다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양쪽의 입장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누구 한명이 포기할 때까지 다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만약 그 사람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조언을 해 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의 언쟁은 서로가 지치고 스트레스만 받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저 사람은 틀렸다" 라고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다를 뿐 그 사람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자신만의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니까요.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

글귀 2022.01.21

좋은 글귀 - 부모님의 사랑 (1)

좋은 글귀 - 부모님의 사랑 (1) 어릴때에는 몰랐던 부분들이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때엔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가끔씩 내 마음을 울릴때가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은 첫째를, 어떤 부모님은 둘째를 더욱 혼내는 부모님들도 계신데 더 많이 혼났던 나는 억울하기도 많이 억울 해 했습니다. 그래서 더 말 안듣고 반항하고 부모님께 해서는 안될말들도 많이하고.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고,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씩 와닿습니다. 누구 한명을 더 미워해서도, 누구 한명을 더 사랑해서가 아닌 그저 방법을 모를 뿐. 이렇게 해야 좋아질까. 저렇게 해야 좋아질까. 우리들을 더 나은 길로 키우기 위해서 애써왔다는 것을요...

글귀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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